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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발 연기 피어오르는 이란 수도 테헤란. /로이터=연합뉴스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에 대한 공격이 개시된 가운데, 미군에 대한 이란의 반격도 시작됐다.연합뉴스와 외신에 따르면 이란은 28일(현지시간)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에 대해 '국제법을 위반한 침략행위'라고 규탄, 드론과 미사일을 발사했다.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이날 성명에서 이란에 대한 공격에 대응해 이스라엘에 드론·미사일을 발사했다고 밝혔다.혁명수비대는 지난해 6월 이스라엘이 이란을 공습했을 당시, 20여시간 뒤 반격했으나 이번엔 1시간여 만에 즉각 대응했다.외신에 따르면 28일(현지시간) UAE와 카타르 등에서도 폭발음이 들리기 시작했다.예멘 후티 반군도 이란을 군사적으로 지원하기로 결정했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AP는 익명을 요구한 후티군 고위 관계자 2명을 인용해 "이란을 지원하기 위해 선박 항로와 이스라엘에 대한 미사일 및 드론 공격을 재개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이 중 한 관계자는 후티군의 첫 공격이 "오늘 밤"에 일어날 수 있다고 말했다고 연합뉴스가 외신을 통해 전했다.후티반군은 그간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와의 합의에 따라 홍해 항로 공격을 중단했고, 지난해 10월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휴전 이후 이스라엘에 대한 직접적인 공격도 멈췄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