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당시 자리에 있던 전 직장 선임 참고인 조사장 의원은 혐의 전면 부인
  • ▲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의원. ⓒ뉴데일리
    ▲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의원. ⓒ뉴데일리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준강제추행 혐의를 수사하는 경찰이 사건 당시 동석자를 불러 조사에 나섰다.

    5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계는 이날 오후 사건 당시 자리에 있었던 장 의원 고소인의 전 직장 선임 A씨를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장 의원을 모임 자리에 부른 인물로, 고소인으로부터 준강간미수 혐의로 고소당한 바 있다.

    경찰은 A씨의 진술을 통해 사건 당시 상황을 규명할 방침이다.

    장 의원은 2024년 10월 영등포구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여성 비서관을 성추행한 혐의로 고소당했다. 

    이후 혐의를 전면 부인하고 고소인을 무고 등 혐의로 맞고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