헹크, 베스테를로에 1-0 승리전반 35분 오현규의 선제 결승골
-
- ▲ 헹크의 오현규가 선제 결승골을 터드리며 팀의 1-0 승리를 책임졌다.ⓒ연합뉴스 제공
벨기에 헹크의 오현규가 리그 4호골을 폭발했다.오현규는 2일(현지시간) 벨기에 베스테를로의 헷 카위피어에서 열린 베스테를로와 2025-26시즌 벨기에 주필러 프로리그 13라운드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해 전반 35분 선제 결승골을 작렬했다.콘스탄디노스 카레차스의 헤더 패스를 따라 페널티 지역 오른쪽을 돌파한 오현규는 오른발 슈팅으로 골네트를 갈랐다. 오현규는 팀이 한 골 차 리드를 지키던 후반 27분까지 뛰고 유세프 에라비로 교체됐다.이번 시즌 오현규의 벨기에 리그 4호 골이다.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예선과 본선에서 한 골씩 넣은 오현규의 시즌 공식전 전체 득점은 6골로 늘었다.오현규의 한 골을 끝까지 지킨 헹크는 베스테를로를 1-0으로 따돌리고 최근 리그 5경기 무패(3승 2무) 행진 속에 리그 6위(승점 19점)에 자리했다.경기 후 축구 통계 매체 '풋몹'은 오현규에게 헹크 선수 중 두 번째로 높은 평점 8.1점을 줬다. 헹크의 골키퍼 헨드릭 판크롬브뤼허가 최고 평점인 8.2점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