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브라이튼에 4-2 승리이적생 쿠냐의 맨유 데뷔골에 음뵈모 멀티골아모림 체제 최고 순위
-
-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쿠냐와 음뵈모의 골을 앞세워 브라이튼을 4-2로 꺾고 3연승을 달렸다.ⓒ연합뉴스 제공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가 상승세를 탔다.맨유는 26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포드에서 펼쳐진 2025-26시즌 EPL 9라운드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과 경기에서 4-2 대승을 거뒀다.이번 승리로 맨유는 파죽의 3연승을 내달렸다. 루벤 아모림 감독 체제에서 나온 첫 3연승이다. 이번 승리로 5승 1무 3패를 쌓은 맨유는 리그 4위로 도약했다. 아모림 체제에서 최고 순위이기도 하다.이적생들의 활약이 눈부셨다. 맨유는 전반 24분 이적생 마테우스 쿠냐의 선제골이 터졌다. 카세미루의 패스를 받은 쿠냐가 환상적인 오른발 감아차기로 골망을 갈랐다. 쿠냐의 맨유 데뷔골이었다. 전반 34분 카세미루의 추가골로 맨유는 전반을 2-0으로 마쳤다.후반 또 한 명의 이적생이 폭발했다. 브라이언 음뵈모였다. 그는 후반 16분과 후반 추가시간 멀티골을 신고하며 맨유의 3연승을 이끌었다. 반면 브라이튼은 후반 29분 대니 웰백, 후반 추가시간 카라람포스 코스툴라스의 2골에 그쳤다.경질 위기를 겪은 아모림 감독이 부활을 알린 경기다. 맨유는 이제 선두권과 경쟁하는 위치에 들어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