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구시보 이어 신화통신 계열 소셜미디어 ‘뉴탄친(牛弹琴)’보도 일반 근로자를 테러리스트 취급하듯 전신 쇠사슬로 묶어 연행한 것은 불합리하고 충격적인 조치다. 한국의 큰 치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