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유경 전 KBS 아나운서가 1일 오후 서울 광진구 뚝섬한강공원 서측구역에서 열린 제2회 서울조각페스티벌 개막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번 서울조각페스티벌은 9월 7일까지 뚝섬한강공원에서 열리는 메인 전시·프로그램을 시작으로 11월 30일까지 서울식물원, 보라매공원, 북서울꿈의숲 등에서 이어지는 연계 전시 '서울조각전시+'로 확장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