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청 안보수사과, 6월 전광훈 출금 신청이후 한차례 연장 … 신혜식·배인규·김수열도 출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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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뉴데일리 DB
경찰이 서부지법 난동 사태의 배후로 지목된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와 극우 유튜버 등 7명을 출국금지했다.8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안보수사과는 지난 6월 전 목사에 대해 출국금지를 신청했다. 출국금지 조치는 한차례 연장돼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경찰은 전 목사 외에도 사랑제일교회 관계자와 유튜브 '신의한수' 채널 신혜식씨, 배인규 신남성연대 대표, 보수성향 단체 '일파만파'의 김수열 대표 등 총 7명에 대해 출국금지 조치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전 목사 등은 지난 1월 19일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구속영장 발부에 반발해 서울서부지법에 침입해 난동을 피운 혐의를 받는다.경찰은 특수건조물침입과 특수공무집행방해 교사 등 혐의로 지난 5일 전 목사와 사랑제일교회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전 목사는 서부지법 난동 사태로 구속된 특임전도사 등에게 교회자금으로 영치금을 송금하는 등 횡령 의혹도 받고 있다.경찰은 압수물을 분석한 뒤 전 목사 등 주요 관련자들을 불러 조사한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