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서장훈, 조나단이 8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EBS, E채널 공동제작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연출 김민지, 박소연)'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는 부와 성공을 일군 '진짜 부자'를 찾아가 그들의 비결을 탐구하는 프로그램이다. 9일 밤 9시 55분 첫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