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회주의 국힘 지도부, 투쟁 대신 딴 생각만기회주의 언론, 부채질과 부화뇌동《가짜 보수-가짜 중도》가라!3.1절 총궐기로 주류세력 교체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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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항·투쟁 대신 눈치작전

    3.1 절 총궐기를 계기로《한국 자유·우파 주류세력》을 확 바꿀 때가 되었다. 
    21세기 대한민국을 수호하고 발전시킬《주류 정치세력·주류 사회세력》을 이젠 과감히 바꿔야 한다.  
     
    결론부터 앞세우자. 
    권영세 권성동 국민의힘 따위론 안된다.
    한동훈 계 [탄핵찬성파] 론 안된다. 
    조기대선 간보는 오세훈 유승민 안철수 부류로도 안된다.
    이들을 앞세우는기회주의 기득권 집단으론 안된다. 
    이들은 누군가?  
      
    ■ 박근혜 탄핵 변절·배신자들이 또!

    박근혜 대통령을 탄핵하고 윤석열 대통령마저 밀어내려는 계보다. 
    이들은개혁 보수 / 중도 통합을 내세운다. 
    실제론 그때그때의 [센] 자에게 얻어터지지 않으려 엉거주춤, [카멜레온 짓] 을 하는 기회주의자들이다.  
     
    이들은 우리 사회의 역대 수혜층이다. 
    그러면서도 역대 권력에 한 번도 치열하게 맞붙어 본 적이 없다. 
    적당히 비판적인 척할 때도, 결코 수위를 넘진 않는다. 
    겁 많고 지킬 게 많기 때문이다.  
     
    오늘의 좌익 시대에서도 그들은 그렇게 산다. 
    그들은 좌익 권세에 정면으로 대들지 않는다. 
    적당히 숙이고, 적당히 타협한다. 
    이걸 스스로《중도》라 분식(粉飾)한다. 
    [성현들의 중도]가 그런 얍삽한 기회주의였던가? 
     
    그래서 그들은 《박근혜 탄핵》에 앞장섰다. 
    《윤석열 밀어내기》에도 앞장선다. 
    이래야 좌파 대세에서 다치지 않고 살아남는다고 타산했기에. 
    그런데 그런 그들이 지금《아차》하고 있다. 
    왜? 
    뭔 일 있었나? 
     
    ■ 자유시민들 각성, 폭발!

    뭔 일 있었다. 
    그들의 얄팍한 꼼수가 더는 먹히지 않게 되었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 때는《좌익 + 기회주의자》들의 가짜 뉴스와 선동질이 대중에게 팍팍 꽂혔다. 
    좌익뿐 아니라 상당수 중간층 시민들도촛불 광란에 휩쓸렸다. 
     
    그러나 오늘의 사정은 그때와 180도 달라졌다. 
    광화문·여의도·강남·대전·대구·부산·광주에서 수십만 자유인들이《'좌익+기회주의' 정파·언론의 선동》을 박차고《자유대한민국-윤석열 대통령 수호》를 외치며 활화산처럼 폭발했다!  
     
    전 국민·2030·대학생들·생활인들·수도권·영남·호남·충청·강원인들이 오랜 악령의 주술에서 깨어나 “나는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자유인이다!” 외치고 나섰다. 
    몽매(蒙昧)에서 깨어난《종교개혁-르네상스-계몽사상-근대의식-개인의 발견-자유-인권-법치-시장》의 거창한 지진이자 쓰나미였다.  
     
    ■ 이제,《비폭력 국민저항 운동》이다

    잠에서 깨어나 보니 저들《자유의 적(敵)》민낯 이 환하게 드러나 보였다. 
    ※ 극좌 전체주의 일당독재 + 북-중-러 유라시아 전체주의
    ※ 이리 갔다 저리 갔다, 이득만 챙기는 전천후 기회주의 정파-언론
     
    이래서 오늘의 스타, 자유인들의비폭력 국민저항 운동은 21세기 자유 대한민국 부흥의 새로운 주류로 찬란하게 떠올랐다. 
    가짜 보수-가짜 중도 는 가라! 
    이제는 [진짜]의 시대다. 
    [진짜]들은 외친다.  
     
     윤석열 대통령 구속 취소! 탄핵 기각! 직무 복귀
     [조기 대선-윤 대통령 사과-임기단축 개헌] 운운 박살! 
     좌익 카르텔 청산! 기회주의 배신 척결! 
     자유-보수-우파 주류세력 교체! 

    우리 승리하리라! 

  • ▲ 광주조차 폭발했다. 3,1절 총궐기로 주류정치세력 교체 시동 걸자. ⓒ 서성진 기자
    ▲ 광주조차 폭발했다. 3,1절 총궐기로 주류정치세력 교체 시동 걸자. ⓒ 서성진 기자

  • 싸울 생각은 안하고《개헌 타령 / 조기대선 간보기》에만 골몰하는 국힘 지도부. 개헌토론회랍시고 벌려 놓고 시시덕 거리고 있는 권영세와 권성동. ⓒ 이종현 기자
    ▲ 싸울 생각은 안하고《개헌 타령 / 조기대선 간보기》에만 골몰하는 국힘 지도부. 개헌토론회랍시고 벌려 놓고 시시덕 거리고 있는 권영세와 권성동. ⓒ 이종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