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세·권성동·한동훈·안철수·오세훈·유승민 등불공정 메이저 언론도 여론 조작에 편승내지 가담불난 집에서 물건 들고 가려는 족속들
  • ▲ 권영세 국힘 비상대책위원장과 권성동 원내대표가 23일 오후 국회 본회의에서 열린 '서울서부지법 사태' 관련 긴급 현안질문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 이종현 기자
    ▲ 권영세 국힘 비상대책위원장과 권성동 원내대표가 23일 오후 국회 본회의에서 열린 '서울서부지법 사태' 관련 긴급 현안질문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 이종현 기자

    ■ 국힘은 하위 우당(友黨)?

    권영세-권성동, 한동훈, 안철수, 오세훈, 유승민, 조경태 등을 보면《국민의힘 해체하라》고 외치고 싶다. 
    원외지구당 당협위원장 80명이 윤석열 대통령에게《설 인사 편지》를 보낸 것을 보면《국민의힘, 이렇게 변하라》고 외치고 싶다. 
     
    어느 경우가 됐든 국민의힘, 이대로는 안 된다. 

    이런 정당이라면 그들은《'극좌 민중민주주의' 반역 집단》에 대항하는 정통 자유민주주의 대표정당이라 할 수 없다. 
    NL 혁명으로 가는 주도 세력의 일개《하위 우당(友黨)》에 불과하다.  
     
    남-북조선 노동당 은 이런《하위 우당》들의 역할을《민주주의 민족전선》이라 불렀다.
    《인민민주주의》로 가는《동행자(fellow traveler)》들이라고도 했다.  
     
    《통일전선》에 가담하지 않은 정파들은 모조리《친일파, 민족반역자》로 몰았다. 
    중국공산당(중공)《우당》《민주 제(諸)당파》라 불렀다. 
     
    국힘당 전신인《바른 미래(탄핵)당》과, 오늘의 국민의힘《조기 대선》 파가 이 시점의《민중민주주의 혁명의 우당》들인 셈이다.  
     
    《정통 자유대한민국 진영》기준에선 이따위《가짜 우파》는 더는《자유-보수-우파》의 대표 정당으로 인정해줄 수 없다. 
    국민의힘 당권파 권영세-권성동《조기 대선》꿀 빠는 자들은 자폭하라! 
    꼴도 보기 싫다.  
     
    ■ 주류 언론은 상습 탄핵 공범

    이들《상습 탄핵 블록(bloc)》엔 언론들도 번번이 가세했다. 
    박근혜 탄핵 때도, 윤석열 탄핵 때도, 이들은 세(勢)를 좌 쪽으로 기울게 하는 결정적인 몫을 했다. 
    가짜 뉴스 로, 여론조작 으로,《박근혜-윤석열 악마화》로. 
     
    두 대통령도 비판받을 점이 왜 전무(全無)했었겠는가? 
    누군들《털면》먼지 안 날까? 

    그러나《털기》를 왜 한 쪽에 대해서만 하는가?  
     
    예컨대 영부인 흉을 보기로 한다면, 전직 대통령 배우자에 관한 소문은 왜 대충 다루고 넘겼나? 
    《그 특검》소리는 왜 같은 강도(强度)로 내지르지 않았나 이 말이다. 
    공정해야 할 것 아닌가?  

    윤석열이재명 에 대한《취급》만 해도 그렇다. 
    이재명 은 정치범 아닌《중대범죄 피고인》이다. 
    그런데 그런 그는《정당 당수라서》범죄혐의가 소명되었는데도 구속하지 않았다. 
     
    윤석열 대통령 관저엔 그러나, 마치 번개 작전하듯, 수천 명이 들이닥쳤다. 
    언론은 이 불공정 을 못 본 척했다. 
    이게 소위《민주화》《진보》를 혀끝에 달고 사는 자들의 할 짓인가, 엉?
    치워라, 치워! 
     
    ■ 더럽다, 더러워

    권영세-권성동, 한동훈, 안철수, 오세훈, 유승민 은 이런《아사리판》에서도《조기 대선》《내각제 개헌》에 침을 질질 흘린다. 
    불난 집에 가서 불 끌 생각은 하지 않고 물건 들고 가려는 격 아닌가? 
    야, 더럽다, 더러워!  
     
    정통 자유대한민국 수호 진영은 외치자. 
     반(反) 좌파 진영-비(非) 좌파 진영의《주류와 대표 체(體)》를 갈아치우자! 
     국민의힘 내부의《얌체 조기 대선》파는 물러가라, 물러가라, 물러가라! 

     오늘의《극좌 + 기회주의》에 대한 투쟁은《제2의 민주화 운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