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일파, 지금《민중항쟁》2막 시작여기서 끊어내지 못하면, 끝없는 추락 뿐국힘 배신자 8명 미만이면 막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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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의 운명, 사느냐 죽느냐대한민국 죽느냐, 사느냐?나라도 망할 수 있다.우파 베트남 처럼,《취약한 과도기》를 거친다.한덕수 직무대행 시기가 바로《취약한 과도기》다.러시아 혁명 때도 1917년 2월의 1차 혁명 때 케렌스키 우파정권이 들어섰다.《취약한 과도기》였다.그 뒤엔 과격한 혁명 세력들이 으르렁거리고 있었다.같은 해 10월 2차 혁명이 났다.온건 세력들이 차례로 나자빠졌다.끝내는 볼셰비키 공산정권 이 들어섰다.혁명 시리즈의 종착역은《미치고 환장한 상태》다.프랑스 혁명 때의《자코뱅 공포정치》도 그랬다.■ 지금 이재명 하는 짓, 안 보이나오늘의 한국도《끝없는 광란(狂亂)》으로 치닫고 있다.선동 정치꾼 들, 선동 언론 들 탓이다.이들에게 놀아나는《홍위병》도 날뛴다.모두가《미치고 환장》 했다.필라델피아 켄싱턴 거리의 비틀거리는 마약 중독자들처럼.한국 같은 풍요로운 선진국에서 무슨 그런 걱정 하느냐고?지금 세상에 좌익이 어딨느냐고?간첩이 어딨느냐고?그래서 안심하고 우파 대통령 탄핵했더냐?《언론+한동훈+23명+오세훈 등 시도지사들》에게 던지는 질문이다.그대들은 혹시《윤석열 탄핵》으로 뭣이 잘 마무리될 줄 알았나?윤석열 대통령 쫓아내면, 그걸로《해피 엔딩》일 줄 알았나?진짜 그렇게 믿었나?지금 이재명 이 무슨 짓 하는지, 뻔히 보면서도?■ 한덕수 대행도 끌어내리기 1보 직전이재명 일파는 지금 《민중항쟁》 2막에 접어들었다.《한덕수 직무대행 허수아비 만들기》 단계다.《끝없는 뒤엎기》다.언제까지?※이재명 재판 지연 ※윤석열 탄핵 인용 때까지.그때도 혁명은 또 제3막으로 들어갈 것이지만.윤석열 대통령이 탄핵당하기 무섭게 저들은 즉각 한덕수 대행에게 통첩했다.“우리가 통과시킨 법안들 거부하면 죽여!”라고.한덕수 총리가 이 겁박에 굽히면 체제는 더한층 헝클어진다.그 이후는 보나 마나다.《가속도로 급전직하》!■ 끝없는 악법 대행진저들은《6개 악법》을 강행, 통과시킨 바 있다.경제계를 자기들의《정치》가 통제하겠다는 수작이다.어떤 법들이었기에?윤희숙 국민의힘 전 의원은 질타했다.“국회의원이 자료를 대령하라 하면 영업비밀이라도 거부할 수 없는 법.”“중국 등 경쟁자들이《박수하고 좋아할 법》.”송미령 농축산식품부 장관도 격파했다."농업 관련 4개 법안은《농안법(農安法)》아닌《농망법(農亡法)》,《재해대책법》은《재해(災害)법》,《농수산물 유통 및 가격 안정법》은 《농수산물 수급 불안정법》.“■ 죽기 아니면 살기 뿐한덕수 대행은 결단하라!※《6개 악법》과 《특검법》을 거부하라!※ 탄핵도 불사하라!국민의힘은 배신자를《8명 미만》으로 깔아라!그러지 않고《소위 대세》란 허위에 밤낮 꺾이기만 하다간 영원한 열패자로 전락할 것이다.자유인들, 타락한《전체주의 좌파》를 단호히 거부하자!
- ▲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겸 국무총리가 14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임시 국무회의를 주재했다. 한 대행과 국무위원들이 국기에 경례하고 있다. ⓒ 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