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9일 쿠알라룸푸르서 우수 브랜드 30개사 팝업 개최다양한 제품 체험·이색 프로그램 통해 현지 관람객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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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뷰티 프롬 서울' 팝업에 참여한 쿠알라룸푸르 시민들과 인플루언서들이 제품을 경험하고 있다.ⓒ서울시
서울경제진흥원(SBA)이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말레이시아의 수도인 쿠알라룸푸르에서 K-뷰티의 우수성과 서울의 라이프스타일을 알리는 'K-뷰티 프롬 서울' 팝업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팝업 전시는 뷰티 및 라이프스타일 관련 기업 총 30개사가 참여했다. 전시에는 현지 인플루언서와 유통사 및 일반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인구의 61.3%가 무슬림으로 구성된 말레이시아의 화장품 시장은 최근 지속적으로 성장하며 글로벌 할랄 뷰티 시장의 중심으로 떠오르고 있으며 오프라인 유통 채널의 비중이 높은 곳이다.서울경제진흥원은 차별화된 오프라인 체험형 마케팅을 통해 K-뷰티 제품의 수출시장 다변화 기회를 창출하기 위해 팝업 전시를 마련했다.팝업에서는 ▲K-뷰티 팝업 및 쇼케이스 ▲K-뷰티 제품을 이용한 메이크업 시연 ▲서울 유망기업 뷰티테크 기기 체험 등 현지 관람객들에게 한국의 뷰티를 선보이기 위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관람객들은 서울 유망 뷰티 브랜드들의 제품을 자유롭게 사용해 보거나 전문 메이크업 아티스트와 현지 인플루언서의 현장 시연을 통해 최신 메이크업 트렌드와 K-뷰티 제품을 통한 메이크업 노하우를 배웠다.아울러 AI 기술을 기반으로 한 두피 및 피부 정밀 분석, 가상 헤어 염색 및 사진 촬영, AR 기술을 통한 액세서리 가상 착용, 디지털 타투 프린팅 등 디지털 기술이 접목된 'K뷰티테크'를 체험했다.
김현우 서울경제진흥원 대표이사는 "이번 말레이시아 팝업 전시 지원을 통해 K-뷰티를 알리는 것을 넘어, 현지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과 긍정적인 반응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한국 뷰티 산업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체감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현지화 전략과 다양한 글로벌 지원 전략을 통해 서울 뷰티산업의 혁신성을 알리고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