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리면 ★청담동 술자리 ★김만배·신학림 가짜뉴스이런 악의적 엉터리, 누가 책임지나?현 MBC 경영진이야 말로 공영방송 흑역사 장본인이진숙만큼 잘 한 방송기자 있으면 나와보라
  • <방통위원장 지명에 왜들 이 난리인가?>

    이진숙 방통위원장 후보에 대한 [야권과 방송계의 호들갑] 이 집단히스테리 수준이다. 

    박찬대 민주당 원내대표는 대통령을 향해 
    “공영방송 흑역사를 만든 장본인이자 
    방송장악에 부역한 인물에게 방통위원장을 맡기다니 제정신인가”라는 막말을 쏟아냈고, 
    MBC를 위시한 친야성향 언론들의 반응도 가히 [경기(驚氣)] 수준이다.

    세월호사고 당시 MBC의 [전원구조] 오보는 
    “팩트를 확인했다” 고 한 당시 시경 캡 기자(언론노조원)에게 책임을 물었어야 했다. 
    그러나 이후 부임한 최승호 MBC 사장은 
    언론노조 기자들은 아무 처벌 없이 서울MBC의 전국부장을 희생양으로 삼았다.

    이제 와서 뜬금없이 
    당시 보도본부장이었던 이진숙 후보를 
    [오보 책임자] 로 몰아 인신공격하는 것은 견강부회의 극치이다.

    대전MBC 사장을 역임한 이진숙 후보는 
    [87년 민주화 열기] 속에 기자가 된 후 
    수많은 사회문제들을 [특종]으로 터뜨린 [스타 기자]였고, 
    1990년 걸프전과 2003년 이라크전쟁의 
    여성 [종군기자]로 언론인으로서의 사명감과 용기가 검증된 인물이다. 

    야권이나 방송계가 이런 사실을 모를 리 없다. 
    현 상황에서 이런 인물이야말로 방통위원장 직에 최적임자 아닌가! 
    악의적 거짓말로 국민을 속이려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