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당 묻지마 지지 국민들의 확증편향 탓신속 소신 재판 미룬 사법부 책임도 크다똥인지 된장인지 꼭 찍어 먹어봐야 아나
  • <'야당독재 정치'에 압도된 대한민국의 수모>

    민주당 주도의 탄핵 및 특검법 남발로 삼권분립과 헌법정신이 농락당하고 있다. 
    민주당의 날치기 입법 산물인 공수처는 무위도식 기구로 전락하고 있다. 
    국회는 대통령과 사법부 수장을 탄핵하거나 일방적 특검을 강행할 수 있어도, 대통령이 할 수 있는 권한은 [거부권 행사]가 고작이다.

    민주당이 사상 초유의 야당 단독 국회 개원에 이어, 단독으로 국회 운영위원장·법사위원장 등 11개 상임위 위원장을 독식했다. 
    이어서 이번 주 안에 나머지 7개 상임위원장도 독차지할 기세다. 
    민주당이 총선 압승을 국민이 부여한 [입법독재] 면허쯤으로 아는 모양이다. 

    국민들이 확증편향역화효과(backfire effect) 에 사로잡혀, 정치판의 [개소리] 선동에 부화뇌동한 대가이다.

    아무리 중과부적이라지만, 집권당이 할 수 있는 일이 고작 본회의 불참과 국회의사일정 보이콧뿐이라니 통탄할 일이다. 
    민주당은 한술 더 떠 국민의힘을 겨냥한 “무노동 무임금” 법안을 발의하며, [불 난데 부채질] 을 하고 있다.
     
    거대야당이 국회의 직무를 유기하며 대통령과 국민을 능멸하는 망동을 일삼는 국가적 재앙의 근원은 결국 국민이다. 
    국민과 사법부의 각성만이 기형적인 [야당독재 정치] 를 막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