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불통]이라고?[개는 짖어도 나는 간다]는 이재명은 [불통] 아닌가?"결국 문제는 국민 탓"이란 지적은 어떤가?
  • ▲ 친중·종중 사대주의, 포퓰리즘, 사회주의로 치닫는 [이재명·조국 세상]이 그렇게 좋은가? 
이재명의 ['셰셰'와 '25만원'], 조국의 [죽창가]가 어우러진 [멋진 세상]에서 살고 싶은가? ⓒ
    ▲ 친중·종중 사대주의, 포퓰리즘, 사회주의로 치닫는 [이재명·조국 세상]이 그렇게 좋은가? 이재명의 ['셰셰'와 '25만원'], 조국의 [죽창가]가 어우러진 [멋진 세상]에서 살고 싶은가? ⓒ
    ■ 이제 보수는 끝?

    4.10 총선은, 
    보수의 끝이었나?
    그렇다는 관찰·의견·주장들을 언론이 왕창 썼다.
    일리 있을 것이다.
    윤석열 대통령의 [불통]이 문제였다는 것이다.

    이 때문에 [정권 심판론] 이,
    [이(李)·조(曺) 심판론]을 압도했다는 것이다.
    다른 때 다 제치고
    왜 하필 선거철에 의사들을 화나게 했는지,
    그런 짐작은 정말 모를 일이었다.

    [해병사망·이종섭] [김건희 여사 건(件)] 도 
    악재가 되었을 것이다.
    [윤·한 갈등] 도 보탬이 되었을 리는 없다.

    세월이 갈수록,
    보수 인구보다 진보 인구가 늘었을 가능성도 
    염두에 둬야 할 것이다.

    ■ 그렇다고, 이재명·조국이 대안?

    그러나!
    그렇더라도
    [이재명 과 조국]
    을 그 대안이랍시고 선택한 것,
    이건 말 되나?

    사람이 화나면 
    어떤 비합리적이고 감정적인 반응도 할 순 있다.
    역사상 적잖은 민란(民亂)도 그래서 터졌다.
    원한과 저주가 낳은 광기(狂氣)가 
    역사를 만든 사례가 무수히 많다.

    1980년대 한국 주사파 운동도 분명히 광기였다.
    이성·지성·진선미(眞善美)와는 정반대되는 
    [증오의 광란] 이었다.

    그 뒤끝이,
    2020년대 지금 어떻게 돼있나?
    예전 같진 않다는 평도 있긴 하다.

    그러나 그들은 오늘날,
    산적(山賊) 떼 같은 
    [이권(利權) 범죄 패거리] 로 굳었다.

    ■ 그들은 지금, 윤석열 정부 때려 부수는 중

    그들이 사는 방법?
    대중의 질시(嫉視)·공짜 심리를 자극하는
    ★갈라치기 ★남 탓  
    ★중산층 적대시(내 집 마련 꿈 박탈)
    ★나라예산 퍼주기 
    ★수구·꼴통·꼰대에 대한 증오심 한껏 우려먹기 수법이다.

    이를 위해 그들은,
    보수가 발뒤꿈치도 따라가지 못할 교활한 
    선전·선동을 구사한다.
    [수구·반동] 에 대한 
    온갖 흉한 가짜 뉴스를 날조해 퍼뜨린다.

    가정의 신성성을 해체하고
    부모·자식 관계를 압박·피압박 관계 로 설정한다.
    학생인권조례로
    스승·제자 관계도 적대적 관계 로 몰아간다.

    이런 거짓 선동으로 박근혜 정부를 때려 엎었다.
    지금은 윤석열 정부를 때려 부수는 중이다.

    보수 정권들이 깨질 때마다
    자유민주 대한민국이 급격히 해체됐다. 

    국민의힘 상당수, 비(非) 좌파 언론들까지 
    이 풍조에 번번이 영합하니!

    ■ 우루루 몰려다니는 대중·군중이 최고?

    이재명·조국당 을 찍은 유권자들에게 묻는다.
    [보수=끝] 이라는 주장들에도 묻는다.

    [이재명·조국 세상] 은,
     그렇다면 [윤석열 세상]보다 나을까?

    ② [불통 아닌 것]
    일까? 

     [개는 짖어도 나는 간다]
    이재명 의 발악은 [불통] 아닌가?  

    아니라고?
    그렇다면, 
    이재명 대통령 어서 만들라. 
    누가 무슨 힘으로 말리나?

    <매일경제>(2024/05/12)에 실린 
    댓글은 말한다.

    “25만 원 더 준다니
    나라가 아르헨티나 베네수엘라로 가는 거지.
    경제교육 못 받은 국민이 문제지,
    정치꾼 표팔이 장사꾼들을 탓하면 안 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