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뚫어라···, '비상한 착상'으로
정치적 상상력이란 것이 있다.
꽉 막혔을 때 [비상한 착상]을 떠올려,
그 한계상황을 돌파하는 능력이다.
윤석열 대통령 팀엔 지금 이런 결단이 절실하다.
[비상한 착상]이란,
평소의 틀에 박힌 사고를 뛰어넘는 초현실주의적 상상의 영역일 수 있다.
그것은 때로는 돈키호테 같은 코미디가 될 수 있다.
그러나 적중만 하면,
그거야말로 기적 수준의 돌파구를 만들어낼 수 있다.
■ 갈림길이다···, 승패와 생사의
☆ 윤석열 대통령 ☆ <국민의힘>
☆ 자유 진영 ☆ 자유 국민엔,
지금이 그럴 결정적 변곡점이다.
내년 총선에서 이기느냐 지느냐,
사느냐 죽느냐의 갈림길이 바로 지금이다.
이기려면, 죽지 않으려면,
지금 [비상한 착상]으로 살길을 뚫어야 한다.
어떻게 뚫을 것인가?
결론부터 말하자.
소규모 [정계개편] 같은 것을 해야 한다.
★ 이재명 당 ★그의 광(狂) 팬(개딸)들
★ <처럼회> ★ <민노총> 극렬 파
★ <통진당> 잔당들이
대표하는 [주적(主敵)]을,
여러 갈래의 [친(親) 대한민국 세력]들의 연대로 포위하고 고립시키는 것이다.
■ 뭉쳐라···, "이재명 No!"로
이를 위해,
◎ ☆ 혁신 <국민의힘>
☆ <원칙과 상식> 모임(비명 계)
☆ 주사파와 결별한 전직 민주화 활동가들
☆ 재야 자유 투사들이,
서로 다른 가운데서도 [이재명 노(no)]에선 같은 방향으로 갈 수 있길 바란다.
◎ 먼저 <국민의힘>부터
확 바뀌어야 한다.
<국민의힘>을 구태의연한 정치업자들의 [금배지 놀이터]에서,
공세적 자유 전사집단으로 혁신해야 한다.
◎ <인요한 혁신위>는,
혁신안을 내놓고 예정을 앞당겨 마무리했으면 한다.
어차피 그들이 당을 끌고 갈 것도 아니지 않은가?
◎ <국민의힘> 현 지도부도,
임무 교대해야 한다.
한동훈 원희룡 박민식 같은 뉴 스타들의 드림팀이
하루라도 속히 <국민의힘> 전면에 등장해야 한다.
시간이 없다.
◎ <민주당> 비명(非明)들은,
과감한 결단으로 [이재명 현상]과 갈라서야 한다.
진보와 야성(野性)을 견지하더라도 [이재명은 안 된다]란 점에선
초당적 일치를 봤으면 한다.
★ 이재명 당
★ <처럼회>
★ 그들의 광팬(개딸)
★ <통진당> 계열은
진보가 아니라,
이재명 개인의 사당처럼 돼가고 있지 않은가?
◎ <국민의힘> 밉상들(이준석과 그 멘토들과 추종자들),
그리고 <민주당> 안팎 밉상들(조국 송영길 추미애 등)은,
여든 야든 버리고 가는 게 생산적일 것이다.
■ 윤대통령의 직감은?
윤석열 대통령의 비장한 직감(直感)이 요구된다.
주인의식을 가진 사람과 사람들만이,
문제를 알아보고 살길을 알아차린다.
적당히 이득이나 취하려는
객(客)들에게선 어떤 것도 기대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