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4일 예스24 스테이지 2관 개막, 열기 가득한 연습현장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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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뮤지컬 '인터뷰' 연습 사진.ⓒ더블케이엔터테인먼트
5년 만에 돌아오는 뮤지컬 '인터뷰'가 개막까지 하루 앞두고 뜨거운 열기로 가득 찬 연습실 현장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 속 배우들은 연습임에도 불구하고 실제 공연과 다를 바 없는 집중력과 긴장감 넘치는 열연을 펼쳤다. 베스트셀러 작가 '유진 킴' 역의 정성일·정상윤·박영수·김지철은 릭터에 완벽하게 녹아든 강렬한 카리스마를 선보였다.넷플릭스 '더 글로리'의 '하도영' 역으로 주목받고 있는 정성일은 특유의 차갑고 날카로운 눈빛을 발산했다. 매 작품 안정감 있는 연기를 보여주는 정상윤과 새롭게 연기 변신을 예고한 박영수·김지철은 시종일관 진중한 모습으로 연습에 임해 눈길을 끈다.이어 '싱클레어' 역의 최호승·손유동·현석준·김리현은 작품을 위해 열의를 불태웠다. 4명의 배우들은 오직 살아남기 위해 자신의 기억을 조각 내버린 '싱클레어' 내면의 아픔을 섬세하게 표현하는 동시에 매 장면마다 폭 넓은 인물의 변화를 실감 나게 연기했다.의문의 사고로 죽은 18세 소녀 '조안 시니어' 역에 박새힘·조영화·유소리·문은수는 복잡한 감정선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작품에 대한 진지함을 내비쳤다. 이들은 눈빛만으로도 '조안'의 다양한 감정선을 흡인력 있게 표현하며 인물의 서사를 풀어냈다.뮤지컬 '인터뷰'는 2001년 런던의 작은 사무실, 작가 지망생인 '싱클레어'가 추리소설 '인형의 죽음'을 쓴 베스트셀러 작가 '유진 킴'을 찾아와 면접 인터뷰를 하면서 시작된다. 차분하게 시작된 두 사람의 인터뷰는 극이 진행됨에 따라 과거나 현재를 넘나들며 살인사건의 진범을 찾기 위한 숨 막히는 심리 싸움으로 변모한다.오는 4일부터 5월 28일까지 예스24스테이지 2관에서 공연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