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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출간·김용태 후원회장…'당원권 정지' 이준석, 정치활동 재개

이준석, 1일 '책 출간' 예고…"독자와의 만남 기획"3·8 전대 최고위원 출마한 김용태 후원회장 맡기로

입력 2023-02-01 19:30 수정 2023-02-01 19:32

▲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 ⓒ뉴데일리DB

당원권 정지 징계를 받은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1일 자신의 책 출간을 예고하며 4개월 여 만에 사실상 정치활동을 재개했다.

이 전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책이 나온다"며 "출간 이후 따로 출판 기념회는 갖지 않고 각지를 돌며 독자와의 만남을 기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전 대표 책은 이달 말쯤 출간될 것으로 전해졌다.

이 전 대표는 또 이날 페이스북에 "항상 선거는 차선이나 차악을 뽑지 않고 최선을 뽑아야 한다. 그래야 후회가 없다"고 적었다. 이는 국민의힘 3·8 전당대회 당대표 선거에서 양강 구도를 형성한 안철수 의원과 김기현 의원을 겨냥한 것으로 해석된다. 안 의원과 김 의원 모두 이 전 대표와 껄끄러운 관계다. 

한편, 이 전 대표는 이번 전당대회에서 최고위원에 출마한 김용태 전 최고위원의 후원회장을 맡기로 했다.

김 전 최고위원은 이 전 대표가 당대표일 때 청년최고위원을 지낸 '친이준석‘ 인사로 분류된다. 

이 전 대표는 지난해 10월 정진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비대위원 6명의 직무를 정지해달라고 낸 가처분 신청이 법원에서 기각되고, 당원권 정지 1년 추가 징계를 받았다. 당시 이 전 대표는 같은 해 7월 성 상납 의혹으로 당원권 정지 6개월 징계를 받은 상태여서 총 1년 6개월 동안 당원권이 정지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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