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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리·임태경,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 50주년 무대 선다

입력 2022-09-01 09:14 수정 2022-09-01 20:01

▲ 뮤지컬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 캐스트.ⓒ블루스테이지

뮤지컬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 50주년 기념공연의 캐스팅이 공개됐다.

1971년 브로드웨이에서 초연된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이하 '수퍼스타')는 50주년을 맞이해 오는 11월 광림아트센터 BBCH홀에서 개막을 앞두고 있다. 한국에서는 2015년 이후 7년 만에 돌아오는 것이다.

'수퍼스타' 제작진은 팀 라이스와 앤드루 로이드 웨버가 쓴 고난도의 음악과 복잡한 캐릭터의 내면 연기를 소화할 수 있는 배우를 찾았다.

신의 아들과 인간의 삶 사이에서 신이 예언한 죽음의 길에 대해 고뇌하는 '지저스' 역에 마이클리와 임태경이 캐스팅됐다. 지저스의 선택을 이해하지 못하고 배신의 길을 선택하는 '유다' 역에는 한지상·윤형렬·백형훈·서은광이 출연한다.

마이클리는 2000년 브로드웨이에서 시몬 역을 시작으로 수많은 '수퍼스타' 무대에 올랐으며, 2013년과 2015년 한국 공연에서 '지저스'로 출연했다. 2006년 지저스로 참여했던 임태경은 15년 만에 '수퍼스타'와 다시 만난다.

지저스를 만나 변화하는 삶을 마주하고 그에게 유일한 위안이 되는 존재 '마리아' 역은 김보경·장은아·제이민이 맡는다. 총독 '빌라도' 역에 김태한·지현준, 유대의 왕 '헤롯' 역 육현욱·전재현, 유대의 대제사장 '가야바' 역은 이한밀·김바울이 분한다.

뮤지컬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는 예수의 생애 중 그의 마지막 7일을 다루며 극 중 등장하는 모든 캐릭터들을 성서적 관점의 해석이 아닌 주어진 운명 앞에서 갈등하고 고뇌하는 인간적인 면모를 부각시키며 전개된다. 

9월 중 첫 티켓 오픈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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