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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익스피어 희곡으로 유토피아 멸망 막는다?…뮤지컬 '인간탐구생활'

국립정동극장_세실 '창작ing' 두 번째 작품, 오는 13일 개막

입력 2022-08-10 08:29 수정 2022-08-10 08:30

▲ 뮤지컬 '인간탐구생활' 연습 장면.ⓒ국립정동극장

국립정동극장(대표이사 김희철)은 뮤지컬 '인간탐구생활'을 한다프로덕션과 공동 제작해 오는 13일부터 28일까지 공연한다.

'인간탐구생활'은 지난 7월 개관한 국립정동극장_세실에서 연극 '카사노바'에 이어 선보이는 '창작ing' 두 번째 작품이다. '창작ing'는 차세대 아티스트를 발굴하고 실험과 도전의 작품을 무대에 올린다.

'인간탐구생활'은 미래 세계 지구의 쌍둥이별 유토피아에서 세포증식을 통해 영생을 얻게 된 유토피아인들이 멸망을 막기 위해 폐허가 된 '지구'에서 발견한 '로미오와 줄리엣' 희곡을 연구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다. 

2018년 텀블벅 후원으로 리딩 공연을 올린 후 4년 만에 대본·음악을 보완, 안무·조명·음향을 갖춰 한 단계 발전된 형태의 공연으로 관객과 만난다. 표상아 연출, 남현정 작가, 천필재·유수진 작곡가, 정도영 안무가 등이 참여한다.

EBS·USB·TOP·JYP·DDP 5명은 흑사병으로 공연을 못 하게 된 셰익스피어가 강제 격리돼 창작한 '로미오와 줄리엣'으로 유토피아의 멸망을 막기 위해 사투를 벌인다. 5명의 유토피아인은 배우 이한밀·노희찬·이우종·이한별이 각각 연기한다.

뮤지컬 '인간탐구생활'은 오는 16일 관객과의 대화를 진행할 예정이다.

▲ 뮤지컬 '인간탐구생활' 포스터.ⓒ국립정동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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