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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감동 그대로…코엑스 한복판에 뜬 뮤지컬 '사랑의 불시착'

입력 2022-08-02 08:50 수정 2022-08-02 08:51

▲ 뮤지컬 '사랑의 불시착' 미디어아트 송출 장면.ⓒ팝뮤직·T2N미디어

뮤지컬 '사랑의 불시착'의 미디어아트가 서울 삼성역 코엑스 케이팝스퀘어에 상륙했다.

'사랑의 불시착' 미디어아트는 국내 최대 CG기업이자 후원사인 위지윅스튜디오의 미디어아트 전문팀 버스데이(VERSEDAY)가 제작해 수준 높은 영상미를 자랑한다. 작품의 명장면을 오르골의 정교한 기계장치로 구성해 특유의 로맨틱한 서사를 담아냈으며, 아나모픽 LED의 공간감을 극대화했다.

이번 미디어 아트는 작품의 캐릭터는 물론 작품 속의 소품과 설정이 실제 미니 인형극을 보는 듯 실감 나는 화면으로 펼쳐진다. 스위스 룽게른 호숫가의 피아노, 패러글라이딩의 추락 등 애니메이션으로 표현해 눈길을 끈다.

코엑스 케이팝스퀘어는 가로 80.8미터, 세로 20.1미터 크기를 지닌 농구장 4배에 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옥외광고 미디어다. 해당 초대형 사이니지(상업용 디스플레이)는 파도 영상 'WAVE(웨이브)'로 유명세를 탔다.

뮤지컬 '사랑의 불시착'은 2020년 방영된 현빈·손예진 주연의 tvN 동명드라마를 원작으로 탄생했다. 어느 날 돌풍과 함께 패러글라이딩 사고로 북한에 불시착한 재벌 상속녀 윤세리와 그녀를 숨기고 지키다 사랑하게 되는 특급 장교 리정혁의 극비 러브스토리를 그린다.

배우 민우혁·이규형·이장우·임혜영·김려원·나하나·테이·이이경·한승윤·송주희·김이후·유연정 등이 출연하며, 9월 16일 코엑스 신한카드 아티움에서 개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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