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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妻 김혜경 '법카 의혹' 참고인 조사 받은 남성, 돌연 사망

김혜경 측근의 지인 40대 남성, 자택서 숨진 채 발견

입력 2022-07-27 21:16 수정 2022-07-27 21:25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배우자 김혜경씨가 지난 2월9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과잉의전 논란에 대해 사과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이종현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의원 배우자 김혜경씨 측근의 지인으로 알려진 40대 남성 A씨가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A씨는 최근 김씨의 법인카드 유용 의혹과 관련해 참고인 조사를 받은 것으로 파악된다.

27일 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수사대 등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6일 정오쯤 경기 수원 영통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A씨는 김씨의 측근 중 한명인 배모씨의 지인으로 알려졌으며, 최근 김씨의 법인카드 유용 의혹과 관련해 경찰에 출석, 참고인 조사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배씨는 김씨가 경기도 법인카드로 각종 음식 배달 등을 구입하는 과정에 관여한 인물로 의혹을 받고 있다.

경찰은 A씨가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현장 상황과 외부 침입 흔적이 없는 데 따른 것이다. 다만 유서 등은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은 정확한 사인을 밝히기 위해 A씨의 시신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 의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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