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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제39대 서울시장 취임식’ 온라인 대체… 수방‧민생현장 점검

집중호우 대응상황 점검 위해… 취임사 발표 직후 창신동 쪽방촌 방문

입력 2022-06-30 16:43 수정 2022-06-30 16:43

▲ 오세훈 서울시장 취임식 온라인 대체 공지문. 오 시장은 오는 7월 1일 서울시 유튜브 채널인 '오세훈 TV' 생중계를 통해 취임사를 발표한다. ⓒ서울시 제공.

오세훈 서울시장이 오는 7월 1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개최 예정이던 '제39대 서울특별시장 취임식'을 서울시 유튜브 채널인 '오세훈 TV'를 통한 온라인 생중계로 대체한다.

30일 서울시에 따르면 오 시장은 서울 지역의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대비와 시민안전 점검에 총력을 다하기 위해, 온라인을 통한 취임사 발표 직후 창신동 쪽방촌을 방문해 수방대책 현장을 직접 점검할 예정이다. 

오 시장은 당초 '약자와의 동행'을 주제로 취임식을 열고 각계각층과의 소통 시간을 가지려 했으나 이는 추후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방침이라고 시는 전했다.

김태균 서울시 대변인은 이날 뉴데일리와 통화에서 "비가 많이 와 일부 지역에 소규모 재난도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오프라인으로 여러 사람이 참석하는 취임식 대신, 온라인을 통해 취임 선언을 발표하는 것으로 전환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오 시장은 수방 현장을 직접 점검해 재해 발생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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