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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창작 뮤지컬 활성화, DIMF '리딩공연' 8편 선정…16일 사전예약

입력 2022-06-13 08:46 수정 2022-06-13 08:48

▲ 2022 DIMF 뮤지컬인큐베이팅사업 '리딩공연' 포스터.ⓒDIMF사무국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이하 DIMF·딤프)이 지역 창작 뮤지컬 활성화를 위해 DIMF 뮤지컬 인큐베이팅사업 '리딩공연'을 올해 신설하며 심사를 거쳐 선정된 총 8편의 신작을 선보인다.

'리딩공연'은 창의적이고 잠재력 있는 콘텐츠를 대상으로 개발 단계의 작품을 지원해 지역 창작 뮤지컬 시장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리기 위해 기획됐다. 주요 캐릭터와 뮤지컬 넘버를 40분 내외로 기본적인 무대장치만을 갖춰 배우의 연기와 음악에만 몰입할 수 있는 독회형태로 진행한다.

제출된 대본과 음악에 대한 독창성, 예술성, 대중성에 대한 전문심사위원단의 심사를 통해 선정된 8개의 작품은 오는 29~30일 오후 5시 꿈꾸는씨어터에서 관객과 처음 만난다.

29일에는 △오므라이스(작 전호성, 곡 하우영) △돌쇠전(작 김민주, 곡 정지연) △뮤지컬 리플리(작 이혜림, 곡 노경민) △한성전차(작 조대흠, 곡 권승연) △The Tempest(작 조대흠, 곡 권승연) 5편이 무대에 오른다.

이어 △A Few Good Fish(작 손호석, 곡 김우직·김수경) △뱅크시(작 5만상, 곡 김보미) △사운드 뮤지컬 모글리(작 정수봉, 곡 정은혜) 3편이 소개된다. 30일 공연 이후에는 현장에서 최종 심사를 영예의 대상을 선정한다.

박정숙 DIMF 사무국장은 "본 리딩공연은 지역 창작뮤지컬의 질적 성장과 경쟁력 있는 콘텐츠 발굴 및 지원을 위해 처음으로 시도하는 프로젝트"라며 "한 편의 뮤지컬이 만들어지고 성장 발전해가는 과정을 보는 것도 관객으로서는 또 다른 경험이 되지 않을까 생각된다"고 전했다.

DIMF 인큐베이팅사업 '리딩공연'의 8개 작품은 전액무료로 진행된다. 티켓은 오는 16일 오후 2시부터 네이버 예약을 통해 순차적으로 오픈되며, 예매는 1인 1매까지 신청할 수 있다.

▲ 2022 DIMF 뮤지컬인큐베이팅사업 '리딩공연' 사전 예약 안내.ⓒDIMF사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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