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언주, 현역 시절부터 강력한 추진력과 리더십 발휘""새정부가 지향하는 공정과 상식 입각한 정책추진 가능"
  • ▲ 이언주 전 국회의원. ⓒ정상윤 기자
    ▲ 이언주 전 국회의원. ⓒ정상윤 기자
    신도시(예정) 지역 등 주민대표단체들로 구성된 '공공주택지구 전국연대 대책협의회(공전협)'이 이언주 전 국회의원의 경기도지사 선거 출마를 요청했다.

    공전협은 21일 성명을 내 "이 전 의원은 현역의원 시절부터 지금까지 전국 100만 토지 피수용인들의 재산권 침해에 맞서 '양도세 감면 법안' 제출 등 제도개선책 마련에 강력한 추진력과 리더십을 발휘했다"며 "국회의원 임기 후에도 지속적으로 대가 없이 변호사로서 자문을 해주었다"고 밝혔다.

    이어 공전협은 "이 과정에서 공전협 가족은 부당한 일을 당하는 국민을 위해 앞장서는 그의 정의감과 책임감, 헌법정신에 대한 이해와 의지, 끈기와 설득력, 변하지 않는 진정성을 보았다"고 덧붙였다.

    임채관 공전협 의장은 "공전협 각 지구에서는 이 전 의원이야말로 새정부가 지향하는 공정과 상식에 입각한 정책추진이 가능하며, 진정한 소통과 신뢰를 바탕으로 토지수용지구 문제 해결에 접근할 유일 정치인으로 인식하고 있다"며 "이번 출마 요청은 민생을 위하는 그의 진정성에 대한 신뢰 때문이지 특정 정당이나 정파와는 무관하다"고 밝혔다.

    공전협의 이 전 의원 출마 요청 성명에는 성남 대장동 비상대책위, 남양주 왕숙, 용인 SK원삼트러스터•플랫폼시티, 광명시흥지구 시흥과림, 고양 창릉, 과천 정보타운지구 외에 하남 안산 부천 화성 수원 의왕 포천 군포 의정부 김포 구리 오산 등 경기도 내 20여개 시군 40여 주민대책위원회가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