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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예술로 기록' 사업 선정자 공동연수회 성료

입력 2022-01-21 08:46 | 수정 2022-01-21 08:46

▲ '코로나19, 예술로 기록' 사업 선정자 공동연수회 현장.ⓒ한국문화예술위원회

'코로나19, 예술로 기록 사업'(이하 사업)의 선정자 공동연수회가 성황리에 마쳤다.

코로나19로 인해 변화된 우리의 일상적·사회적 상황을 예술가들의 창의적 시선으로 포착해 다양한 예술적 시선으로 기록해 그 기록의 결과를 공유하는 사업이다.

지난 12월 6일 서울 대학로 예술극장 소극장에서 열린 행사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백신 2차 접종 완료자를 대상으로 현장에서 띄어앉기 실시 등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했다.

이날 황희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장관과 박종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이하 문예위) 위원장과 사업 공모에 선정된 예술인 등이 참석했다. 공동연수회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와 동시에 진행됐다.

▲ '코로나19, 예술로 기록' 사업 선정자 공동연수회 현장.ⓒ한국문화예술위원회

선정자 공동연수회 1부에서는 사업 설명과 교부신청을 비롯한 선정자들을 위한 안내 사항 등 사업 진행을 위한 내용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2부에서는 박종관 문예위 위원장의 인사말, 황희 문체부 장관의 기조 발언이 이어졌다.

박종관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금의 위기는 언제인지 알 수 없지만, 다시 찾아올 수 있으며 그때를 대비하여 필사적으로 기록해야 한다"고 말했다.

황희 장관은 "이번 코로나19 상황을 다양한 예술로 기록하여 후대에 우리가 어떻게 코로나19를 이겨냈는지 그 정신을 알려야 한다"며 "사업을 통해서 예술인들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문학, 시각예술, 공연예술 3개 분야에서 선정된 976건의 작품들 가운데 장르별 예술가 6인이 참석해 작품을 미리 선보이는 '발표 공유회'를 가졌다.

역대 최다3228건이 지워한 '코로나19 예술로 기록' 사업은 팬데믹 시대 속 예술가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들어보는 '미리 가보는 예술로 기록 산책' 등 앞으로도 예술의 사회적 역할과 가치를 알리기 위해 다양한 홍보를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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