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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얼굴 1895' 3월 귀환, '명성황후'에 차지연·하은서

입력 2022-01-17 08:16 | 수정 2022-01-17 08:16

▲ 창작가무극 '잃어버린 얼굴 1895' 포스터.ⓒ서울예술단

서울예술단(이유리 이사장)의 대표 창작가무극 '잃어버린 얼굴 1895'이 3월 5일부터 20일까지 CJ토월극장에서 공연한다.

'잃어버린 얼굴 1895'는 단 한 장의 사진도 남기지 않은 명성황후의 흥미롭고 미스터리한 삶을 에피소드에 픽션을 더해 그려냈다. 명성황후가 시해된 을미사변의 밤과 그를 둘러싼 주변인물, 정치적 세력 다툼을 새로운 관점으로 보여준다.

이번 시즌 '명성황후' 역에는 2013년 초연부터 참여하며 정교한 캐릭터 구축과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여온 차지연과 함께 서울예술단 단원 하은서가 새롭게 합류했다.

'고종' 역에는 지난 시즌에 이어 김용한이 분하며, '민영익' 역에 서울예술단의 믿고 보는 배우로 최인형이 캐스팅됐다. 

2021년 서울예술단에 입단한 신예 단원들도 무대에 오른다. 입단 전 뮤지컬 오디션 프로그램 tvN '더블캐스팅'에서 주목을 받은 윤태호가 '휘' 역으로 출연한다. 

김옥균' 역은 지난해 '윤동주 달을 쏘다', '다윈 영의 악의 기원'에서 호소력 짙은 목소리와 연기로 존재감을 드러낸 이동규가 맡는다. '선화' 역에는 서울예술단 단원 이혜수, '대원군'은 금승훈이 연기한다. 

서울예술단 스팩트럼(SPACtrum) 유료 회원 예매는 17일 오후 2시 인터파크에서 오픈하며, 일반 티켓 오픈은 21일 오전 11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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