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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데일리 여론조사] 윤석열 43.9% vs 이재명 35.5%…양자대결 격차 '8.4%p' 오차 밖

양자대결 윤석열 43.9% vs 이재명 35.5%…윤석열 44.5% vs 이낙연 29.9%다자대결 윤석열 30.0% vs 이재명 25.3%…이낙연 12.6%, 홍준표 11.5% 추격뉴데일리·시사경남·PNR, 1009명 27~28일 여론조사…"정권 교체해야" 51.5%

입력 2021-08-29 14:00 | 수정 2021-08-30 17:31
차기 대선후보 적합도에서 윤석열 국민의힘 예비후보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경선 후보와 오차 범위 내에서 접전을 벌이며 양강 구도를 굳히고 있다.

반면, 가상 양자대결에선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민주당 이재명 후보와 이낙연 후보를 모두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윤석열 30.0% vs 이재명 25.3%

뉴데일리와 시사경남 의뢰로 여론조사업체 PNR(피플네트웍스리서치)가 지난 27~28일 전국 유권자 1009명을 대상으로 차기 대통령 적합도를 조사한 결과, 윤 예비후보는 지난주보다 0.9%p 오른 30.0%를 기록했다. 이재명 후보는 3.3%p 떨어진 25.3%를 기록했다. 

그 뒤로는 이낙연 민주당 예비후보 12.6%(0.2%p↑), 홍준표 국민의힘 예비후보 11.5%(4.4%↑), 유승민 국민의힘 예비후보 4.3%(2.7%p↑), 추미애 민주당 예비후보 3.5%(2.8%p↑), 최재형 국민의힘 예비후보 2.8%(2.3%p↓), 정세균 민주당 예비후보 2.2%(0.8%p↑),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1.4%(0.9%↓), 원희룡 국민의힘 예비후보 0.8%(0.5%↑), 심상정 정의당 의원 0.8%(0.3%p↓), 박용진 민주당 경선후보 0.3%(지난주와 같음) 등 순이었다. 

지역별로 보면 윤석열 후보는 호남과 강원·제주를 제외한 서울, 경기·인천 등 주요 지역에서 이재명 후보를 모두 앞섰다. 

서울 지역 지지율은 윤석열 후보 29.1%, 이재명 후보 21.1%를 기록했고, 경기·인천은 윤석열 29.8%, 이재명 27.4%를 기록했다. 이밖에 대전·세종·충청남북 윤석열 32.4% : 이재명 26.4%, 광주·전라남북 윤석열 7.7% : 이재명 41.3%, 대구·경북 윤석열 38.5% : 이재명 14.7%, 부산·울산·경남 윤석열 39.3% : 이재명 19.9%, 강원·제주 윤석열 27.6% : 이재명 32.5% 등으로 조사됐다. 

연령별로는 윤석열 후보가 40대를 제외한 전 연령층에서 이재명 후보보다 높은 지지율을 보였다. 20대에선 윤석열 16.5% : 이재명 16.1%, 30대는 윤석열 23.9% : 이재명 21.8%를 각각 기록했다. 40대에선 이재명 후보가 38.3%로 21.5%를 얻은 윤석열 후보를 크게 앞섰다. 50대에선 윤석열 36.6% : 이재명 30.6%, 60대는 윤석열 40.3% : 이재명 19.1%, 70대는 이상에선 윤석열 44.9% : 이재명 23.1%를 각각 기록했다.
윤석열, 양자대결서 이재명·이낙연에 모두 '오차 밖' 앞서

윤석열 후보는 가상 양자대결에서 민주당 유력 후보를 모두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 양자대결 결과 윤석열 후보 지지율은 43.9%로, 35.5%를 얻은 이재명 후보와 8.4%p 격차를 보였다. 지난 조사에서 두 사람의 격차는 3.9%p(윤석열 41.6%, 이재명 37.7%)였다.

윤석열 후보는 이낙연 후보와의 가상 양자대결에서도 44.5%를 얻어 29.9%를 얻은 이낙연 후보와 14.6% 격차를 보였다. 지난주 격차는 11.2%p(윤석열 44.1%, 이낙연 32.9%)였다.

당내 대선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민주당은 이재명 후보가 29.8%, 이낙연 후보 19.5%를 각각 기록했다. 이밖에 박용진(6.7%), 정세균(6.7%), 추미애(6.3%), 김두관(1.7%) 후보가 뒤를 이었다. 

국민의힘에선 윤석열 후보가 32.6%의 지지율을 기록하며 선두를 달리고 있지만 26.1%를 기록한 홍준표 후보가 바짝 추격하고 있다. 그다음으로 유승민(11.3%), 최재형(4.3%), 원희룡(2.4%), 하태경(2.2%), 장기표(2.0%), 황교안(1.7%), 안상수(0.9%), 박진(0.6%), 박찬주(0.4%), 장성민(0.4%) 등 후보가 경쟁하고 있다.
"정권 교체" 51.1% vs "정권 안정" 39.5%

'내년 대선에서 정권 안정을 위해 여당인 민주당이 재집권해야 한다'는 의견은 39.5%였다. 반면 '정권 교체를 위해 제1야당인 국민의힘이 집권해야 한다'는 의견은 51.1%였다. 

이번 조사는 뉴데일리 시사경남 의뢰로 PNR 리서치가 8월 27~28일 이틀 동안, 전국 만 18 세 이상 남녀 1009명을 대상으로 유무선 자동응답 전화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휴대전화 RDD 85%, 유선전화 RDD 15% 비율로 피조사자를 선정했다. 최종 응답률은 3.0%,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조사 완료 후 2021년 6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를 기준으로 지역별, 성별, 연령별 가중값을 부여(림가중)했으며, 자세한 조사 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https://www.nesdc.go.kr)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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