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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종 외상센터·닥터헬기 소재, 연극 '인계점' 10일 개막

입력 2021-08-03 08:51 수정 2021-08-03 10:41

▲ 연극 '인계점' 포스터.ⓒ콘티(Con.T)

연극 '인계점'이 오는 10일부터 29일까지 대학로 아트원씨어터 3관에서 공연된다.

'인계점'은 2020 고양예술인 창작지원사업과 2021인천문화재단 예술표현지원사업을 통해 대본 완성, 낭독쇼케이스, 고양아람누리 새라새극장에서의 트라이얼공연을 거쳤다.

이성모 프로듀서가 초고를 썼으며, 뮤지컬 '그 여름 동물원' '아서 세빌 경의 범죄' 등을 극작한 김연미 작가에 의해 각색됐다. 연출은 연극 '유도소년' , '찬란하지않아도 괜찮아' 등의 박경찬이 참여한다.

작품은 이국종 교수가 활동했던 외상외과 권역외상센터와 닥터헬기를 소재로 탄생했다. '사람의 생명은 위대하다'는 사명 아래 고군분투하는 세 명의 의사와 한명의 간호사,  행정팀장이 있는 외상센터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외상센터의 수장으로 삶과 죽음의 사이에서 팀원들을 지키려 애쓰는 '김규석' 외상센터장 역할은 조승연과 권홍석이 연기한다. 규석에 맞서 외상외과의 살림을 책임지는 '이연지 행정팀장'은 이지영·정서희가 맡는다.

김규석을 오랜시간 보좌하며 그의 방향을 지지하고 행동하는 '정중근' 역에는 장덕수와 박세웅이 캐스팅됐다. 외상센터에 신규 입사한 당찬 간호사 '김세연' 역에 이설희·정다운, 레지던트 4년차 '권시준' 역은 이민재·임건혁이 연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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