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복, 부산을 말하다' 코너서 현안 해결책 제시…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 라이브 방송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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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년 4월 7일에 열리는 부산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하는 이진복 국민의힘 예비후보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찐복방송'을 통해 부산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해결책을 제시했다. ⓒ이진복 예비후보
내년 4월 7일에 열리는 부산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하는 이진복 국민의힘 예비후보가 자신의 유튜브채널 '찐복방송'을 통해 생방송으로 매주 부산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해결책을 제시한다.이 예비후보는 29일 오전 '찐복방송'에서 '이진복, 부산을 말하다'라는 주제로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그는 이날 방송에서 "지금 부산이 더 힘들게 된 것은 오거돈 전 시장체제의 무능과 기존 부산시 정책에 대한 검토-무산-재검토로 이어지는 허송세월이 한 몫을 했다"며 "특히 부산의 잘못된 현실을 책임질 사람이 없었다는 것이 더 큰 문제"라고 지적했다.그러면서 "부산의 미래 먹거리를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하기에 남항 앞바다를 매립해 스마트신시티 조성하는 것을 1호 공약으로 내세웠다"며 "해양과 관광을 통한 미래 백년 먹거리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1호 공약 스마트신시티 배경 설명이 예비후보의 1호 공약인 '스마트 신시티'는 남항 앞바다를 매립해 인공섬을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 후보는 이 사업을 통해 도시재생·해양방재 등의 효과와 약 5조원의 경제적 파급효과·5만여 개의 일자리가 생겨날 것으로 추산한다.그는 "과거 안상영 전 시장의 인공섬이 택지 위주였다면, 스마트 신시티는 규모는 작지만 해양 관광 컨텐츠 위주로 조성할 것"이라며 "연인원 5000만 명 이상의 해외 관광객을 유치해 서울을 뛰어 넘는 부강한 도시로 도약시킬 것"이라고 자신했다.그는 특히 "부산 미래에 대한 준비가 부족한 현 시점에서 비현실적인 대기업 유치보다, 부산 현실에 맞는 창의적인 기업과 4차 산업 업종 기업을 유치하는 것이 현명한 선택이다"며 "그래서 제2센텀 부지에 사이언스파크를 조성해 청년 창업의 메카로 만들고 시장이 기업유치에 발 벗고 나서는 한편, 기업을 유치하는 공무원 등에게는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등 자신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문재인 정권, 말과 행동 달라"그는 문재인 정권에 대해서도 강하게 비판했다. 이 예비후보는 "문재인 정권은 말과 행동이 다른 정권"이라며 "국민을 위한 정권이 아니라 자기들의 장기집권에만 몰두해 국민을 힘들게 만든 정권이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국민을 힘들게 하는 현 정부의 무능한 국정 운영에 안타까움이 많지만, 새해에는 '희망 있는 부산' '소상공인의 아픔을 함께 하는 부산'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한편 이 예비후보는 이날부터 유튜브 채널인 '찐복방송'에서 '이진복, 부산을 말하다'라는 제목의 라이브 방송을 매주 진행한다. 방송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마다 진행되며 방송을 통해선 부산에 대한 자신의 생각과 비전 등을 제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