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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익스피어 '십이야', 어린이 영어 뮤지컬로 새해 만나요

입력 2019-12-27 09:14 수정 2019-12-27 09:16

▲ 어린이 영어 뮤지컬 '십이야' 공연 장면.ⓒ극단 서울

영국 대문호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십이야'가 어린이 영어 뮤지컬로 재탄생된다.

극단 서울은 영어 뮤지컬 '십이야'를 내년 1월 9일부터 12일까지 정동에 위치한 이화여고 100주년 기념관 화암홀에서 선보인다.

1995년 창단된 극단 서울은 국내에서 매년 2회의 정기공연과 특별공연, 해외공연을 진행해왔다. '십이야'는 '한여름 밤의 꿈', '로미오와 줄리엣', '말괄량이 길들이기', '베니스의 상인'에 이은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바라본 극단 서울의 셰익스피어 시리즈 중에 하나다.

▲ 어린이 영어 뮤지컬 '십이야' 포스터.ⓒ극단 서울

'십이야'는 쌍둥이 남매를 둘러싼 좌충우돌 이야기를 그린다. 오시노 공작을 사랑하는 바이올라, 바이올라를 사랑하는 올리비아, 올리비아를 사랑하는 오시노 공작, 앤드류의 사랑 이야기가 쉼 없이 펼쳐진다.

공연은 성인 배우가 아닌 아동·청소년 배우들이 연기한다. 전문 배우 못지않은 열정을 지닌 아동·청소년 배우들의 열연에 감동과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라이브 클래식 연주와 함께 하는 아름다운 음악과 독창적인 안무가 이어지며, 한글자막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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