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필름비평가온라인상'에 연이은 수상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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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더스' 봉준호 감독의 역작, '기생충(Parasite)'이 '뉴욕필름비평가온라인상(New York Film Critics Online Awards)'에 이어 'LA비평가협회상(L.A. Film Critics Association Awards)'에서도 3관왕에 올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LA비평가협회'는 '전미비평가협회(National Board of Review)', '뉴욕비평가협회', '시카고비평가협회(Chicago Film Critics Association)'와 함께 미국 4대 비평가협회 중 하나로 꼽힌다.
할리우드리포터(hollywoodreporter) 등 영화 전문 외신 보도에 따르면 '기생충'은 현지시각으로 8일 발표된 'LA비평가협회상'에서 '작품상(Best Picture)'과 '감독상(Director)', '남우조연상(Supporting Actor)'을 휩쓴 것으로 전해졌다. 이 영화에서 최우식 등과 함께 주연으로 열연한 송강호가 '남우조연상'을 받은 점이 이채롭다.
'여우조연상(Supporting Actress)'은 영화 '허슬러(Hustlers)'에서 열연한 할리우드 스타 제니퍼 로페즈(Jennifer Lopez)에게 돌아갔다. '각본상'은 '기생충'을 간발의 차로 제친 영화 '결혼이야기(Marriage Story)'가 수상했다.
앞서 지난 7일(현지시각) 발표된 '뉴욕필름비평가온라인상'에서 '기생충'은 '작품상'과 '감독상', '각본상'을 수상했다. 한국영화 최초로 '칸 국제영화제(Cannes International Film Festival)'에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기생충은 '전미비평가협회(National Board of Review)'에서 '최우수 외국어영화상'을, '미국영화연구소(American film Institute)'로부터 '특별상'을 받은 바 있다.
[사진 제공 = 앤드크레딧 / ㈜바른손이앤에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