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공유하기

로고

설리, 타살 가능성 '제로'… 부검 결과, 외력·외압 흔적 없어

국과수, 16일 오전 부검 진행… "타살 혐의점 없다" 구두 소견 밝혀

입력 2019-10-16 13:19 | 수정 2019-10-16 15:03
경찰이 지난 14일 오후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된 배우 설리(25·본명 최진리·사진)의 사인을 밝히기 위해 부검을 실시한 결과 타살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경기도 성남수정경찰서 관계자는 16일 "고인의 사인을 규명하기 위해 유가족 동의를 거쳐 오늘 오전 영장을 발부받고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에 부검을 의뢰했다"며 "오전 9시부터 2시간가량 부검이 이뤄졌고, '외력이나 외압 등 타살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았다'는 구두 소견을 국과수로부터 전달받았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최종 부검 결과는 추후 서면으로 받을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고(故) 설리는 지난 14일 오후 3시 20분쯤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소재 자택 2층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설리의 매니저 A씨는 전날 오후 6시 30분쯤 통화한 것을 마지막으로 설리와 연락이 되지 않자 14일 설리의 집을 방문, 방 안에서 사망한 설리를 발견한 것으로 전해졌다.

발견 당시 설리는 이미 심정지 상태였고, 사후강직이 진행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뉴데일리 댓글 운영정책

뉴데일리 경제

대전·충청·세종

메인페이지가 로드됩니다.

로고

뉴데일리TV

칼럼

특종

제약·의료·바이오

선진 한국의 내일을 여는 모임. 한국 선진화 포럼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