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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이올팍페스티벌' 티저 포스터.ⓒ한국체육산업개발, 엠스톰
대중적인 음원 강자들이 한자리에 모인다.올해로 8회를 맞는 도심 속의 가을 바캉스 '2019 조이올팍페스티벌'이 9월 21일과 22일 서울 올림픽공원 일원에서 열리며, 블라인드 티켓 예매가 12일 오후 4시 인터파크를 통해 단독 오픈된다.'조이올팍페스티벌'은 대중성과 실력을 고루 갖춘 아티스트를 만나볼 수 있는 자리다. 음원차트를 꾸준히 듣는 리스너라면 페스티벌 경험이 많지 않아도 편하게 즐길 수 있다.블라인드 티켓은 '조이올팍페스티벌'의 팬층인 관객을 위해 라인업이 공개되기 전 한정적 판매된다. 블라인드 티켓은 양일권만 판매되며, 가장 할인율이 높다. 지난해 티켓 오픈 당일 전량매진과 추가 오픈을 기록한 데 이어 역대 최다 관람객 수를 기록한 바 있다.전석 돗자리존이라는 획기적인 운영을 통해 '조이올팍페스티벌'만의 관람 분위기를 강점으로 키워가고 있다. 스탠딩존과 돗자리존이 구분된 일반적인 페스티벌과 달리, 본인의 돗자리 위에서 스탠딩을 즐길 수 있도록 안내 캠페인을 진행한다.'조이올팍페스티벌' 라인업은 7월 3일 일반티켓 오픈과 동시에 공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