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공유하기

로고

D-3 개막 뮤지컬 '더 캐슬', 막바지 연습 포착 '긴장감↑'

입력 2019-04-12 08:54 | 수정 2019-04-12 08:55

▲ 뮤지컬 '더 캐슬' 연습현장 공개.ⓒ더블케이필름앤씨어터

뮤지컬 '더 캐슬'의 막바지 연습 현장이 포착됐다.

오는 15일부터 창작 초연되는 '더 캐슬'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최하고 라이브가 주관하는 2017 스토리작가 데뷔 프로그램 '글로컬 뮤지컬 라이브'의 선정작이다. 

작품은 공식적인 미국 최초의 연쇄살인마 하워드 홈즈(가명)의 이야기를 모티프로 한다. 1893년 시카고에서 만국박람회가 열렸을 때 하워드 홈즈가 소유한 호텔 '캐슬'에서 벌어진 연쇄살인사건에서 틀을 가져와 새로운 인물과 상황을 통해 이야기를 재구성했다.

공개된 연습 스틸에서는 초연임에도 불구하고 100% 캐릭터에 녹아 들어있는 배우들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캐스팅 공개 당시부터 베테랑 배우들이 총집합으로 관심이 집중됐던 만큼 연습 현장은 노련함과 긴장감이 가득했다.

배우들은 하나같이 입을 모아 "여느 때보다 팀워크가 뛰어나고 화합이 잘 되고 있다. 각각의 캐릭터의 매력을 살리기 위해 모두 심혈을 기울여 준비한 만큼 관객들께 선보일 날이 기다려진다"고 전했다.

인간 내면의 선과 악, 그리고 두려움을 그린 뮤지컬 '더 캐슬'은 김재범·최재웅·에녹·정상윤(하워드 홈즈 役), 김경수·정동화·윤소호(벤자민 핏첼 役), 김려원·강혜인·김수연(캐리 캐닝 役), 이용규·백승렬·강은일·조훈(소년 토니 役) 등이 출연한다.

오는 15일부터 6월 30일까지 대학로 예스24 스테이지 1관에서 공연되며, 4월 15~21일 단 10회차 공연기간 동안 예매 시 30%의 할인혜택이 주어진다.

▲ 뮤지컬 '더 캐슬' 연습현장 공개.ⓒ더블케이필름앤씨어터

뉴데일리 댓글 운영정책

뉴데일리 경제

대구·경북

메인페이지가 로드됩니다.

로고

뉴데일리TV

칼럼

특종

제약·의료·바이오

선진 한국의 내일을 여는 모임. 한국 선진화 포럼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