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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윤도현이 더에스엠씨의 밀착예능 '인STAR'의 첫 아티스트로 나선다.뉴미디어 종합 콘텐츠 기업 더에스엠씨(대표 김용태)는 자사의 모바일 영상 프로덕션 로다픽쳐스를 통해 아티스트를 밀착 취재하는 예능 콘텐츠 '인STAR'를 선보인다.'인STAR'는 아티스트를 주제로 24시간 밀착 취재해 한 번도 공개되지 않은 사생활을 비롯해 앨범, 콘서트 준비 등의 과정을 살펴볼 수 있다. 팬들과 소통하는 느낌을 주기 위해 아티스트가 평소 잘 사용하는 SNS 포맷을 활용해 친근감을 더했다.약 7분 가량의 영상으로 총 제작 편수는 파일럿 형태로 진행 중이며, 아티스트 당 2회씩 이뤄진다. 향후 가수 윤도현에 이어 백지웅, 가비엔제이 등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해당 콘텐츠는 로다픽쳐스 페이스북 페이지와 아티스트 SNS를 통해 시청할 수 있으며, 매주 월요일과 금요일 오후 8시에 업데이트 된다.장소니아 로다픽쳐스 총괄 프로듀서는 "시대가 발전하면서 아티스트들과 소통할 수 있는 창구는 다양해졌지만 제한된 부분이 많다. '인STAR'는 그런 아티스트들의 일상을 팬들에게 자유롭게 보여주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전했다.[사진=더에스엠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