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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츠', BC카드와 손잡고 학생 할인 50%↑…A석 3만원

입력 2017-11-23 18:20 수정 2017-11-25 12:25

뮤지컬 '캣츠'가 BC카드와 함께 학생들의 뮤지컬 관람을 지원하는 'BC카드 패밀리 캠페인'을 펼친다.

'BC카드 패밀리 캠페인'은 초·중·고등학생은 물론 대학생을 동반한 관객들이라면 '캣츠' 내한공연 앙코르를 A석 3만원, B석 2만원에 구매할 수 있다. 이는 정가보다 50%이상 할인된 가격이다.

'BC카드 패밀리 캠페인' 티켓은 오는 28일 오후 2시 첫 티켓 오픈 때부터 전 예매처에서 예매 가능하며, BC카드 결제 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대극장 뮤지컬 예매자 기준 학생들의 관람은 전체 관람자의 평균 5~10% 미만으로 높지 않다. 2016 청소년 통계(통계청, 여성가족부 발표)에 따르면 13~24세 청소년이 실제 문화 예술 관람을 하는 비율은 26.2%였다. 

하지만 청소년의 46.9%가 향후 시간적, 경제적 여유가 생긴다면 문화 예술 관람을 희망할 정도로 높은 문화 예술 관람 욕구가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캣츠'는 국내 설문조사에서 뮤지컬 관람 입문작 1위로 선정됐을 정도로 (2017.스테이지톡 설문조사) 폭 넓은 연령대의 관객층이 모두 만족할 수 있는 명작이다. 전 세계 30개국, 300개 도시, 8천만명 이상이 관람한 흥행작이다.

노벨상을 수상한 '황무지'의 대문호 T.S. 엘리엇의 원작을 개성적인 매력의 젤리클 고양이를 통해 삶의 깊이 있는 통찰을 담은 메시지를 전한다. 실제로 '캣츠'는 문화 교육적 가치를 인정 받아 영미권에서는 고등학교 교육자료로 제공되고 있기도 하다

'캣츠' 내한공연 앙코르는 2018년 1월 28일부터 2월 18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단 3주간의 만날 수 있다. 11월 28일 오후 2시 첫 티켓을 오픈하며, 하루 전인 27일 오전 11시에는 BC카드 라운지 일반회원, 세종문화회관 유료회원들 대상으로 선예매를 시작한다. 관람료 5만~15만원. 문의 1577-3363.

[사진=클립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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