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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배우 김지영 별세, 2년간 폐암 투병…향년 79세

입력 2017-02-19 20:33 수정 2017-02-21 13:24

원로배우 김지영이 19일 오전 6시 51분께 별세했다. 향년 79세.

고(故) 김지영 딸은 이날 연합뉴스를 통해 "엄마가 2년간 폐암으로 투병하셨다. 주변에 알리지 않고 투병하며 연기활동을 이어가다 급성 폐렴으로 돌아가셨다"고 전했다.

1960년 영화 '상속자'로 데뷔한 故 김지영은 폐암으로 투병 중에도 최근 MBC 드라마 '여자를 울려', JTBC '판타스틱' 등에 출연하며 활발하게 활동했다. 특히, 전국팔도 사투리를 가장 잘 소화해내는 배우로 유명하다.

고인은 '미워도 다시 한 번 2', '버려진 청춘', '해운대', '국가대표', '스파이'등 100여 편의 영화와 '너의 이름은 효자',  '야인시대', '장밋빛 인생', '고맙다, 아들아', 앵그리맘' 등 40여 편의 드라마에 출연했다.

빈소는 서울 서초구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31호실에 마련돼 있다.

[원로배우 김지영 별세,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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