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지 않는 새’ 최수린, ‘절대 동안’ 외모 과시 ‘눈길’

‘울지 않는 새’ 배우 최수린이 미모를 과시했다.

최수린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울지 않는 새’ 오현경 언니랑”의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수린은 드라마에 함께 출연 중인 오현경과 다정하게 얼굴을 맞대고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최수린은 잡티 하나 없는 매끈한 피부를 과시함은 물론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수린은 최근 케이블채널 tvN 일일드라마 ‘울지 않는 새’에서 민하경 역으로 출연, 열연 중이다. 또한 그는 오는 5일 첫 방송되는 MBC 새 주말드라마 ‘엄마’에서 박영규(엄회장)의 후처 심초희 역을 맡아 시청자들에게 다가갈 예정인 것. 더불어 홈쇼핑채널 현대홈쇼핑에서 상품의 홍보모델 자격으로 출연, 쇼호스트와 함께 상품을 판매한다.

이에 따라 최수린의 소속사 돋움엔터테인먼트 측은 “최수린이 ‘다방면으로 시청자들에게 다가갈 수 있어 너무 즐겁다’고 말하며 시종일관 행복한 모습을 보였다”고 전했다.

한편 최수린이 열연 중인 ‘울지 않는 새’는 매주 월요일에서 목요일, 오전 9시 40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