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명설비 관리상태·보험가입여부 등 안전 상태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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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봉화군은 여름 물놀이 철을 맞아 수상레저사업장 안전점검에 나섰다.ⓒ봉화군 제공
경북 봉화군이 여름 물놀이 철을 맞아 물놀이 시설 이용객들의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수상레저사업장 안전점검에 나섰다.
군은 24일부터 오는 26일까지 명호면 소재 래프팅 사업장(22개소)을 대상으로 성수기 대비 수상레저사업장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출발 전 승객 안전교육(안내) 운영실태 △ 정원초과, 음주 등 래프팅 안전 위해요소 △래프팅 보험 가입 여부 △구명장비 비치 등 안전관리상태 △래프팅보트 부식, 파손 부위 방치 여부 등에 대한 전반적인 점검을 한다.
점검반은 봉화군래프팅협회에서 통일된 안전교육 매뉴얼을 작성해 효과적인 안전 교육을 실시할 것과 래프팅 가이드들에 대한 피로도 감소 대책으로 휴게실 등을 마련토록 해 안전한 래프팅 활동이 이뤄지도록 지시하고, 노후된 구명조끼 등 미비사항에 대해서는 전부 현장 조치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군 래프팅 운영에 따른 안전사고가 단 1건도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낙동강레포츠센터와 해양경찰서, 명호면 119안전센터 등 관련기관과 협조해 위험요소를 사전제거 하겠다”며 “이용자들도 래프팅 승선 시 반드시 안전규정을 준수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