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스틸러스 지역 女中 방문, 팬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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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항동지여자중학교를 방문한 포항 스틸러스의 문창진 선수.ⓒ포항스틸러스
【뉴데일리 스포츠】국내 프로축구 1부인 K리그 클래식에 소속된 포항 스틸러스가 'K리그 축구의 날' 행사로 지난 22일 오전 포항 동지 여자 중학교를 방문해 [다함께 차차차·다함께 퐝퐝퐝] 행사를 진행하며 학생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다함께 차차차·다함께 퐝퐝퐝]에서 '차차차'의 의미는 학생들의 스트레스, 학교폭력, 학업피로를 차 버리라는 뜻이고 '퐝퐝퐝'의 의미는 기분 종은 선물과 긍정 에너지를 준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이날 동지여중에는 포항 스틸러스의 에이스 김승대를 비롯해 손준호, 문창진, 이광혁, 모리츠까지 총 5명이 방문했다. 동주여중 학생들은 선수들과 4개의 팀을 이뤄 [후프 2인 3각], [축구공 옮기기], [OX 퀴즈 대결] 등을 펼쳤다.
김승대 선수는 "프로 선수로 두 번째 학교 방문인데 지난번에는 남학교를 방문했다"며 "여학생들은 축구를 별로 안좋아한다고 생각하고 걱정을 많이 했는데 생각보다 큰 호응이 있어 정말 좋았다"라고 여 학교를 방문한 설렘을 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