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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과부문 대한민국 브랜드 대상 수상한 한동수 군수 ⓒ청송군 제공
경북 청송군(군수 한동수)은 청송사과가 3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을 수상함에 따라 최고 명품사과 생산지 명성을 이어가게 됐다.
‘자연이 만든 명품’ 청송사과가 16일 서울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열린 ‘2015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사과브랜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은 소비자로부터 사랑받고 있는 기업체, 지자체 브랜드를 발굴, 글로벌 명품 브랜드로 거듭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 주기 위해, 만 16세 이상 국내 거주 소비자를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 조사를 통해 엄격히 선정한다.
‘청송사과’는 최초 상기도, 인지도, 브랜드 차별화, 신뢰도, 품질 등 총 7개 분야에 걸쳐 타 지역 사과브랜드 보다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군은 자체 브랜드 개발(1994년 특허청 상표등록)과 지리적표시제 등록(2007년) 후 ‘자연이 만든 명품’ 이라는 브랜드로 꾸준히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있으며
품질과 생산성 향상을 위해 △1995년 전국 처음으로 ‘키 낮은 사과원’ 도입 △고품질 생산기술 보급 △소비망 확대 위한 다양한 홍보판촉활동 △청송사과유통공사 설립과 APC 건립 등 유통시설 현대화 △매년 청송사과축제 개최 △대도시 자매결연단체 초청 체험행사 등 해외 판로개척, 브랜드 가치 상승을 위해 펼친 노력의 결과다.
2004년, 2005년, 2007년, 2010년, 2014년 5회에 걸쳐 ‘전국으뜸농산물 품평회’ 대상에 이어 ‘농식품파워브랜드대전’ 2007년 동상 수상을 시작으로 2008년 2009년 사과분야 최우수상 수상, 2010년 대상(대통령상)의 영예를 안은 바 있다.
군은 현재 2,900여 농가에서 매년 4만 5천여t의 사과를 생산하고 있으며, 2014년 판매된 사과 금액은 1,200여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으며, 올해에는 최고의 명품 사과생산과 우수 농산물 육성 등을 위해 농업 분야에 군 전체 예산의 23%인 640억원을 투입한다는 계획이다.
한 군수는 “청송사과의 브랜드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하기 위해 친환경 사과대학 운영, GAP명품 사과재배단지 조성, 사과생산시설 현대화사업, 고품질 생산 지원사업 등 다양한 고품질 사과 생산지원 정책으로 대한민국 최고의 명품사과 생산지로서의 명성을 이어나갈 방침이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