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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진군은 제96주년 4‧13 흥부만세운동 기념식 및 흥부만세 재현했다.ⓒ울진군 제공
경북 울진군이 조국의 자주독립을 위해 만세운동을 전개한 선열들의 고귀하고 숭고한 외침을 가슴속에 되새기고 조국의 소중함을 후손들에게 알리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울진군 북면독립정신보존위원회는 13일 흥부만세공원에서 애국선열들의 숭고한 위국정신을 기리고 그날의 유지를 받들기 위해 제96주년 4·13흥부만세운동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임광원 울진군수를 비롯한 군의원, 도의원, 국가유공자, 각급 기관 및 사회단체장, 학생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에 이어 일제만행 규탄 및 독립만세운동을 재연하기 위한 거리행진이 흥부만세공원에서 북면사무소까지 진행됐다.
군 관계자는 “조국의 자주독립을 위해 만세운동을 전개한 선열들의 고귀하고 숭고한 외침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자라나는 후손들이 조국의 소중함과 민족의 정기를 잊지 않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