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 탄생석에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다이아몬드는 원석을 몸에 지니고 있으면 인체 건강에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이 과학적으로 검증됐다. 

    가공된 상태보다 원석인 상태가 훨씬 더 많은 기(氣)를 가지고 있어 작은 원석이라도 몸에 지니고 있으면 젊음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알려졌다.

    4월 탄생석은 '정복할 수 없다'는 뜻의 그리스어 아마다스(adamas)에서 유래됐다. 다이아몬드는 불에도 강하고 단단했기 때문에 불멸의 상징으로 여겼다.

    4월 탄생석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4월의 탄생석이 다이아몬드구나", "4월의 탄생석 다이아몬드가 건강에 좋다니 몰랐네" "4월의 탄생석 다이아몬드 갖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4월의 탄생석, 사진=트리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