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 "철저한 개혁정신으로 혁신 아이콘 돼야"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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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무성 대표를 비롯한 새누리당 지도부.ⓒ뉴데일리 이종현 기자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을미년(乙未年) 새해를 맞은 1일 정본청원(正本淸源)의 자세로 국가 혁신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신년인사회에서 "올해 을미년은 광복70년의 해인데, 우리 새누리당은 과거를 되돌아보고 다가오는 미래 70년의 새 시대를 열어가는 주역되도록 최선을 다 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특히 김 대표는 "내년 총선에서 승리하고 내후년 대선에서 정권 재창출을 이뤄야 한다"면서 "새누리당은 과거를 되돌아보고 다가오는 미래 70년의 새 시대를 열어가는 주역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그는 이어 "현재 대한민국은 정치 경제 사회적으로 매우 어려움이 많다"며 "직권여당인 새누리당의 책임은 무겁고 갈길이 먼 임중도원(任重道遠)의 상황"이라고 말했다.그러면서 "새누리당은 올 한해 동안 근본을 바로 하고 근원을 맑게 하는 정본청원의 철저한 개혁정신으로 혁신의 아이콘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완구 원내대표 역시 "올해도 집권여당으로서 국운이 융성하는 해로 만들어야 할 책무가 있고 야당을 존중하고 국민을 하늘같이 받들고 모시겠다"며 "올해는 국운융성, 역지사지, 여민동락의 세 마음을 잃지 않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이주영 의원은 "새해에는 우리 모두가 단결해서 김무성 대표와 이완구 원내대표를 중심으로 똘똘 뭉쳐야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고 박근혜 정부의 성공을 이끌 수 있다"고 밝혔다.박대출 대변인은 야당을 향해 "을미년 새해 국회는 배려로 다툼을 줄이고 협동으로 선진국회를 이뤄내는 화평정치를 이뤄내야 한다"면서 "싸움만 하는 '무생산 국회'라는 오명을 듣지 않도록 여야 모두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