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W 트렌드 패턴 파이톤 네일아트에 반영, 거부감없는 사랑스러운 핑크파이톤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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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의 에코 네일 스토리 05>가을 네일, 세련된 파이톤 패턴이 제격~
쌀쌀해진 요즘, 여성들의 옷과 스카프 그리고 손끝의 컬러 변화에서 계절을 실감하게 된다.경기가 안 좋아질수록 스커트의 길이는 짧아지고 화장은 화려해진다는 통계가 있다. 날씨가 추워질수록 사람들의 마음이 움츠려 들수록 여성은 화려해지는 것 같다.이번 회에서는 올 늦가을과 초겨울을 확실하게 강타해줄 색이 강한 네일아트를 하나 소개하겠다. 바로 [파이톤 패턴]이다.
올 F/W 트렌드 패턴이기도 한 파이톤은 패션은 물론 액세서리까지 점령하며 쇼윈도를 장식하고 있다.네일아트의 패턴으로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호피와 지브라보다 좀 더 과감한 파이톤 패턴은 자칫 혐오감을 불러일으킬 수 있어 네일아트에 접목하기는 힘들었다.하지만 모던과 과감함, 그리고 패션과 어우러져 세련미를 연출하기에 파이톤 만한 패턴은 없다.네일아트로 승화한 근사한 파이톤 패턴은 어떤 모습일까?전체적인 컬러감은 그레이시 핑크와 투명감을 가지고 있는 브라운이 패턴으로 연결되며, 뱀의 비늘 하나하나를 표현하면 리얼리티는 살겠지만, 마치 자신이 파충류가 된 듯해서 한 시간도 견디기 힘들 것이다.그렇다면 사랑스럽고 세련됨을 어필할 수 있는 [핑크 파이톤]에 도전해보자.1. 먼저 무스탕 핑크를 풀코트 한다.2. 무스탕 핑크에 흰색을 섞어 라이트 핑크색을 만들고, 이 색으로 손톱 전체에 사선을 여러 줄 그린다. 반대편 사선은 끊어서 약간 틀어가며 내려온다. 조금은 불규칙한 다이아몬드 패턴들이 선으로 그려졌다고 생각하면 된다.3. 여기에 다이아몬드 형태에서 네 개의 선이 교차되는 A지점을 그린 컬러로 약간 사선으로 굴려 주는 작업을 4~5개 정도 해주고 브라운 컬러를 사용해 다이아몬드 아래쪽 B지점에 V라인을 안쪽으로 덧그려준다.4. 마지막으로 바깥쪽에 로모그라데이션 연출기법으로 마무리 하는데, 손톱 양쪽에 브라운 컬러를 칠하고 베이스 앤 탑젤로 문질러가면서 펴주면 자연스러운 그라데이션과 함께 손톱이 좁아 보이는 효과가 있다.열 손가락을 다 파이톤 패턴으로 연출하기보다는 두 개 정도 아트를 하고, 나머지는 무스탕 핑크 컬러로 딥프렌치하면 더 세련되고 자연스럽다.여기서 원칙은 라인을 그리는 컬러는 바탕 색 컬러에 흰색을 섞러 라인 컬러를 결정하고 전체적 컬러 결정은 명도차가 분명한 컬러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무스탕 핑크뿐 아니라 좋아하는 다른 컬러로 파이톤 패턴을 연출할 때도 같은 방법으로 연출하면 새로운 분위기에 파이톤을 만날 수 있다.<반디 네일로 파이톤 패턴 만들기 >1. GF126 컬러를 2콧한다.2. GF219 컬러를 FAN 브러시를 이용해 세로로 거친 선을 그려준다.3. GF907 컬러를 FAN 브러시를 이용해 2번의 선과 엇나가게 선을 그려준다.4. GF216과 젤밤 801 컬러를 조색해 전체적으로 사선을 그려주고, 반대 방향의 사선을 삐뚤게 그려가며 모서리를 스퀘어 오프 해준다.5. GF219 컬러를 LINER 0 브러시를 이용해 안쪽에 V를 그려준다.6. 양쪽 사이드에 GF219 컬러를 바르고 베이스&탑젤을 이용해 하이라이트 그라데이션 해준다.7. 베이스&탑 젤로 탑 코트 한다.▲ 반디 아카데미 R&D센터 배유미 상무[사진 = 반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