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도 따뜻하게 연출하는 스트릿 캐주얼룩, 실제 커플 같은 모습 현장 스태프 부러움 사


<유니온베이>가 겨울 시즌을 맞아 배우 박서준, 이현우, 김소현과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유니온베이 겨울 화보는 [스테이 웜(STAY WARM)]이라는 콘셉트로 추운 겨울에 따뜻하고 스타일리시하게 연출할 수 있는 3인 3색의 스트릿 캐주얼룩을 선보였다.
 



  • 화보 속 박서준은 우월한 비율을 자랑하며 시크하면서도 댄디한 모습을 선보였고 이현우는 개성 넘치는 믹스매치 스타일을 통해 특유의 풋풋한 에너지를 발산했다.
     



  • 더불어 아직 10대 소녀임에도 불구하고 완성된 여배우 비주얼로 화제인 김소현은 캐주얼한 스타일과 함께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 드라마와 영화, 그리고 예능 MC로 각자 어느 때보다 바쁜 한 해를 보내고 있는 세 사람은 화보 촬영장에서 근황을 나누는 것은 물론 서로의 작품에 대한 조언을 아끼지 않는 등 훈훈한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 유니온베이 관계자는 “세 사람의 다양한 매력을 통해 누구나 쉽게 연출할 수 있는 겨울 스타일링 노하우를 제안했다”며 “특히 세 사람은 각자 커플룩 촬영에서 서로 장난도 치고 어깨동무 등 자연스러운 스킨십을 선보이며 캠퍼스 커플 같은 모습으로 변신해 현장 스태프들의 부러움을 샀다”고 전했다.

    [사진 = 유니온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