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스 액세서리, 레스포색, 플랫아이언, 모스바니

  • ▲ 닥스 액세서리 [락시크]

<닥스 액세서리(LF, 대표 구본걸)>는 F/W 시즌을 맞아 [락시크(ROCKCHIC)] 라인을 선보인다.

락시크는 브랜드 고유의 DD로고 장식과 스터드 디테일로 트렌디한 요소를 가미하고, 투웨이(Two-way) 연출이 가능한 레더 스트랩과 넉넉한 수납공간으로 실용성을 더했다.

시크한 느낌으로 캐주얼 룩에 연출 가능하며, 세미 정장이나 클래식 룩에도 잘 어울린다. 가격은 59만 8000원대.


    • ▲ 레스포색 [에릭스비먼 컬렉션]

    <레스포색(LeSportsac)>이 수공예 주얼리 브랜드 <에릭스비먼(Erickson Beamon)> 컬렉션을 출시했다.

    글래머러스한 매력이 돋보이는 이번 컬렉션의 대표 프린트로는 터프하면서도 극적인 시크함을 자아내는 글렌다(Glenda)와 핑크빛 보석이 돋보이는 리뎀션 오브 이브(Redemption of Eve)가 있다. 

    이 외에도 에릭스비먼(Erickson Beamon)의 시그니처인 샹들리에 그래픽의 토킹 헤즈(Talking Heads)와 레온 디키(Leon Dickey)의 작품에서 기반한 도로시아(Dorothea) 프린트를 반영한 플레이스먼트 토트백을 한정판으로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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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플랫아이언 [아만다 시크]

    <플랫아이언(지앤더블유)>이 스테디셀러인 아만다 시리즈의 새로운 버전 [아만다 시크]를 출시했다.

    [아만다 시크]는 클러치백, 장지갑으로 구성됐으며, 고급스러운 악어 패턴과 트렌디한 컬러로 시크함과 유니크함을 표현했다. 특히 악어 패턴으로 새롭게 디자인되어 패셔너블한 포인트 스타일링과 일상적인 스크래치를 줄이는데 도움을 준다.

    아만다 시크는 클러치백으로 간편하게 들거나 탈부착이 가능한 어깨끈으로 숄더백 연출이 가능하고 실용적인 수납공간을 위해 오픈 포켓 형식을 갖춰 데일리백으로 활용하기 좋다.


    • ▲ 인디에프 [모스바니]

    <㈜인디에프(대표 장시열)>가 패션잡화 브랜드 <모스바니(MOSVANI)>를 론칭했다.

    모스바니는 인디에프 여성복 브랜드 조이너스, 꼼빠니아, 예츠, 예스비 매장에 숍인숍으로 입점하게 되며, 고급스러운 소재감과 디자인의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안한다.

    모스바니는 노르웨이의 항구도시 [모스키네스(MOSKENES)]의 영감을 얻어 탄생한 브랜드로 모스키네스의 수수함과 여유로움에서 나오는 아름다움을 반영하고자 한다. 

    [사진 = 닥스 액세서리, 레스포색, 플랫아이언, 인디에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