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청탁' 논란, 靑 비서관 사퇴 후 약 2개월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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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남국 전 대통령실 디지털소통비서관 ⓒ뉴시스
김남국 전 대통령실 디지털소통비서관이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으로 임명됐다.박수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23일 오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김 전 비서관을 대변인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앞서 김 전 비서관은 지난해 12월 당시 문진석 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와 '인사 청탁 문자'를 주고받은 사실이 언론사 카메라에 포착돼 논란을 빚었다.파장이 계속되자 김 전 비서관은 사태의 책임을 지며 자진 사퇴했다. 당시 김 전 비서관은 실제 인사 청탁은 없었다고 밝히며 "단호하지 못했던 점이 안타깝고 송구하다"고 했다.이후 공개 활동을 자제하던 김 전 비서관은 지난 8일 유튜브 방송 출연을 시작으로 활동을 재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