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키로제타, 레페토, 앤클라인 가을 시즌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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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키로제타 [클러치AM]뉴욕 패션잡화브랜드 <리키로제타>가 가을을 맞아 [클러치AM]을 론칭했다.데일리백으로 실용적인 클러치AM은 한정판으로 선보이며, 레오파드 버건디, 파이톤 마젠타 핑크 2종, 캐비어 블루진 컬러를 포함 총 3종으로 출시된다.모든 공정이 수작업으로 이루어지는 이탈리안 가죽만을 사용해 가볍고 견고하며 탈부착이 가능한 16K 금속체인으로 숄더백 연출이 가능하다.
▲ 레페토 [F/W 시즌 백]<레페토(repetto)>가 F/W 시즌 새로운 스타일의 백을 제안한다.이번 신제품은 레페토 브랜드의 창시자인 로즈 레페토의 50년대 핸드백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된 백으로, 그로그랭 리본 디자인으로 레트로 풍을 더했다.전통적인 가죽 제품 노하우로 제작됐으며, 두껍고 견고한 헤리티지 레더를 사용해 단단하고 내구성이 좋으며 송아지 가죽 특유의 부드럽고 글로시함이 레페토만의 고급스러움을 살려 준다. 가격은 80~90만 원대.
▲ 앤클라인 [F/W 시즌 백]<앤클라인>이 F/W 시즌을 맞아 새로운 백을 출시했다.앤클라인의 F/W 백 라인은 소가죽 소재에 텍스처가 살아있는 스네이크 프린트로 패셔너블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준다.특히 이번에 선보인 두 가지 토트백은 숄더, 크로스 총 3가지로, 캐주얼부터 포멀한 의상 어디든 세련된 느낌으로 스타일링 할 수 있다. 가격은 49만 5000원대 ~ 53만 5000원대.[사진출처 = 리키로제타, 레페토, 앤클라인]





